- “생태의 탈을 쓴 사기극”
- 부산은 1990년대 후반 온천천을 시작으로 전체 도심하천의 3분의 1인 14개 하천에서
생태(?)정비 사업이 벌어졌거나 진행·예정돼 있다. 총 예산은 무려 4천500억 원.
하지만 공사가 끝난 뒤 생태하천의 모습은…… 할 말을 잃게 만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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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천천
- 온천천
- 사업비 : 800억원 + 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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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락천
- 삼락천
- 사업비 : 673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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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영강
- 수영강
- 사업비 : 660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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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대천
- 석대천
- 사업비 : 417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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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장천
- 학장천
- 사업비 : 383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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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량천
- 초량천
- 사업비 : 300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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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정천
- 괴정천
- 사업비 : 275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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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천
- 동천
- 사업비 : 273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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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전천
- 감전천
- 사업비 : 250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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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덕천
- 구덕천
- 사업비 : 110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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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리천
- 대리천
- 사업비 : 100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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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사천
- 지사천
- 사업비 : 98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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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천
- 춘천
- 사업비 : 55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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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천천
- 대천천
- 사업비 : 35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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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태정비 상세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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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태정비 사업예산
합계4429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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