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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“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~ 그땐 그랬지~”
  • 부산에서 마음 놓고 물놀이 할 수 있는 하천은 어디일까?
    부산시는 매달 33개 하천(60곳)의 수질을 측정하고 있다.
    2014년 기준으로 평균 수질(BOD)이 1a등급인 ‘청정 하천’은 단 2곳에 불과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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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하천

수질정보 범례

  • 수질정보 상세내용 펼치기

    수질기준

    (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)

    수질기준
    등급 기준(BOD·㎎/L) 상태
    1a 캐릭터 1a 매우 좋음 1 이하 용존산소가 풍부하고 오염물질이 없는 청정상태.
    간단한 정수처리 후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다.
    1b 캐릭터 1b 좋음 2 이하 용존산소가 많은 편이고 오염물질이 거의 없어 청정상태에 근접.
    일반적인 정수처리 후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다.
    2 캐릭터 2 약간 좋음 3 이하 약간의 오염물질은 있으나 용존산소가 많은 상태.
    일반적인 정수처리 후 생활용수나 수영용수로 사용할 수 있다.
    3 캐릭터 3 보통 5 이하 보통의 오염물질로 인해 용존산소가 소모되는 상태.
    고도의 정수처리 후 생활용수로 쓰거나 일반적 정수처리 후 공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다.
    4 캐릭터 4 약간 나쁨 8 이하 상당량의 오염물질로 인해 용존산소가 소모되는 상태.
    농업용수로 쓰거나 고도의 정수처리 후 공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다.
    5 캐릭터 5 나쁨 10 이하 다량의 오염물질로 인해 용존산소가 소모되는 상태.
    특수한 정수처리 후 공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다.
    6 캐릭터 6 매우 나쁨 10 초과 용존산소가 거의 없는 오염된 물로, 물고기가 살기 어렵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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